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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 리뷰
세포들이 귀여워서 보게된다.
인간 내면의 복잡미묘한 심리를 세포마을의 하늘 색상으로 표현한다. 두근대는 설레는 감정을 세포들이 북을 둥둥 치는 장면으로 그린다. 직장 동료의 칭찬과 제안을 듣고 유미는 계속 생각하고 마음을 품게된다. 결국 예전에 땅에 묻힌 작가세포는 부활된다.
작가는 상상력이 정말 풍부하다. 인간의 심리나 생물학적인 흐름에 대해 공부도 많이 한 듯 하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2에선 죽다 살아난(?) 작가 세포가 프라임 세포가 된다. 유미는 패션에도 관심없어지고 남들이 신경을 거슬리게 해도 신경쓰지 않게 된다. 글 쓰기에 푹 빠졌기 때문이다.
나의 프라임 세포는?
내안의 세포에 죽고 살아나는 세포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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