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밴쿠버 1일차] 캐나다 땅을 밟다
ttoogi
2019. 2. 5. 06:16
입국 심사 마치고 유심칩 구매
5데이즈 5기가에 65불 이랬다. 근데 돈 내려고 보니까 85불 이란다.
심카드비용 10불에 세금 10불 붙어서 85불이다,,;;
택시비 비싸서 스카이트레인 day path 끊었다. 15.25 불
넓직하고 사람도 많지 않아서 괜찮았다.
다운타운으로 가려면 waterfront 역에서 내리먄 된다.
지하철 노선도 보고 헤매고 있었는데 옆에 캐나다 사람이 친절하게 알려줬다.
waterfront 역은 canada line 의 마지막 역이다.
역 간 소요시간은 모르지만 밴쿠버 공항역에서 12:56 분에 출발했다.
호텔 체크인
엘베가 덜컹거려서 내 심장도 덜커덩 거렸다. 처음엔 무서웠는데 몇번 타니까 적응됨. 호텔에서 제공?하는 피트니스도 가봄. 넘 신기. 다들 열운중이었다,, 해외에서 헬스장에 가보다니 ㅇ0ㅇ!!
잉글리시 베이 갔다
스벅 가서 소이라떼 먹었다. 고소함.
스시 먹으러 감. 직원들 모두 한국인이었다. 한국에 있는 줄 알았다 ㅎㄹ
헬스다녀와서 내일꺼 짐싸고 팁 놓고 자야겠다.
피곤한 하루?이틀? 이틀인 것 같다,,